「블루독」 vs 「캔키즈」
가+
가-
「캔키즈」 100% 신장 - 절대매출은 「블루독」이 높아

2007-01-15 오후 6:46:03

「블루독」의 브랜드로열티인가? 「캔키즈」의 트렌드인가? 현대, 롯데, 신세계백화점 주요점에서 「블루독」과 「캔키즈」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블루독」은 롯데본점에서 9월1일∼17일까지 전년대비 50% 신장하며 1억400만원을, 롯데잠실에서도 50% 신장하며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부산에서도 9월 중순 현재 1억원어치의 상품(행사포함)을 판매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대본점에서는 9월 하루평균 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위권을 달리고 있다. 3월 현대본점에 입점한 「블루독」은 3∼5월 9천대의 매출을 유지하다 최근 7천만원으로 매출이 주춤한 상태. 현대무역점에서는 1일∼17일까지 전년대비 22% 신장하며 6천800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았다. 신세계강남점에서는 17일까지 7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상위권에 머물렀다. 「캔키즈」는 롯데본점에서 9월1일∼17일까지 전년대비 93% 신장하며 7천7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잠실점에서는 130% 신장하며 8천만원을, 롯데부산에서는 30∼40% 신장하며 8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캔키즈」는 롯데부산점에서 9월1일 하루동안 1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무역점에서는 17일까지 85% 신장하며 4천500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았다. 백화점 관계자들은 “「캔키즈」가 전년대비 평균 100%이상 신장하며 「블루독」과의 매출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캔키즈」의 신장이 두드러지는 것은 토들러의류의 경우, 최근 소비자들이 베이직한 아이템보다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캔키즈」처럼 트렌디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랜드, 「베네통」 「베베」 등도 신장세가 뚜렷하다. 「베네통」은 현대무역점에서 83%, 신세계강남점에서 200% 신장해 9월 중순까지 1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베베」는 매장 내 빈티지 캐릭터 상품, 와스크(WASK) 라인을 강화해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베베」는 현재 매장에서 베이직스타일의 「베베(BeBe)」, 스포티브캐주얼 「에아베(e.a.b)」, 빈티지캐릭터 스타일 「와스크(WASK)」, 3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력백화점 바이어들은 “토들러 의류 구매고객인 30대 초중반 엄마들의 소비취향이 베이직한보다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흘러가고 있어서인지 최근 「캔키즈」보다는 「블루독」의 신장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하다. 하지만 트렌드는 바뀌기 쉽고 아동의 경우, 소비자들의 브랜드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어느 쪽이 최후 승자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지은 기자
over@fashioninsight.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