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대표 천호균)가 전개하는 「안나수이잡화」가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23일 오픈한 「안나수이잡화」는 오픈 첫 날 2천300만원을, 9월1일부터 25일까지는 7천500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출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고정고객이 매출의 30∼40%를 차지 할 만큼 매니아 고객층이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 백화점의 박필균 바이어는 “백화점의 컨셉이나 고객들의 소비성향에 잘 부합하는 브랜드”라고 평가하며 “빠른 시간안에 다양한 고객층과 단골고객들을 확보한 것이 매출 호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안나수이잡화」의 고정민 매니저는 “중·고등학생들부터 30∼40대 주부까지 소비자층이 다양하다”며 “스타킹·핸드백·지갑·옷·액세서리·스카프·우산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여러 계층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안나수이잡화」는 특히, 액세서리와 스타킹이 각각 전체매출의 50%, 30%씩 차지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밴드형 잠금장식이 달린 17만6천원짜리 반지갑과 18만9천짜리 중지갑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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