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클라이드」가 하반기 매출을 상향조정하고 홍콩2호점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이드」는 상반기 매출실적이 500억원에 달해 2002년 한해 매출목표를 기존의 1천억원에서 1천2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같은 「클라이드」의 성장은 상품력의 향상과 신속한 스팟 생산, 이를 뒷받침해주는 마케팅 전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롯데영등포, 롯데인천, 현대목동, 광주신세계 등 10여개의 백화점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확대하는 것도 성장의 주요인.
한편, 지난 5월 홍콩 1호점 오픈을 필두로 브랜드 국제화를 선언한 「클라이드」는 지난달 홍콩 코오즈웨이-베이에 2호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클라이드」는 퀄러티 높고 차별화 된 상품을 전개하면서 동시에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송혜교와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홍콩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또 홍콩 현지 각종 잡지 및 TV등 각종 매체에서 「클라이드」를 소개하고 있는 등 언론에서도 「클라이드」의 선전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클라이드」 홍콩 매장은 홍콩의 이대앞이라 할 수 있는 ‘몽콕 스트리트’중심에, 2호점은 명동격인 ‘코오즈웨이-베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월 3∼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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