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찌」, 포피스 판매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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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오후 2:58:29

원풍물산(대표 이원기)의 신사정장 「니나리찌」의 ‘포피스코트’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니나리찌」는 정장 느낌의 바바리상품을 추가해 포피스로 내놓았는데 1주일에 맞춤을 포함해 많게는 50장이 팔리고 있다. ‘포피스코트’는 상의, 하의, 조끼와 함께 착용하면 포피스가 된다는 의미로 포피스코트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신사정장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인 것이다. 이 회사 김용익 부장은 “추동 아이디어 상품으로 내놓았는데 반응이 좋다. ‘포피스코트’는 기존 면 소재의 바바리 코트와 달리 울, 캐시미어 등 정장 소재를 그대로 사용했고, 이태리 수입 안감 등 최고급 사양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정통 체스터필드 코트의 디자인을 적용한 체스터 코트와 캐주얼 느낌의 2스타일을 내놓았다. 가격은 정장, 조끼, 코트를 더해 200만원선”이라며“초도 물량을 800장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점 김광수 소장은 “포피스코트가 50장정도 입고 됐는데 하루에 맞춤까지 포함해 2벌 정도가 팔리고 있다. 예복 고객들에게 카멜, 브라운 등의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풍물산은 올 추동 「니나리찌」와 「킨록앤더슨」을 더해 25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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