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이재성)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의 518만원짜리 밍크 코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넷째 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밍크 코트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힙을 반쯤 덮는 재킷 스타일의 코트. 칼라는 스탠 칼라며 전체적으로 A라인이면서 밑 부분은 셔링이 약하게 잡혀있다.
데코는 “지난 3∼4년 동안 밍크 상품을 판매하지 않다가 올해 진행했는데,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90장을 출고해 1∼2주만에 30%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롯데 본점 「데코」의 이은숙 샵 마스터는 “디자인이 베이직하면서도 길이나 칼라부분이 젊어 보이는 스타일이어서 스커트 등에 코디해서 입기에 좋다. 지방 백화점 매장에서 특히 잘 팔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타일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데코」에 충성도가 높은 지방의 주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