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노튼(NOTON)」이 지난달에 목표 대비 20%를 초과 달성하는 등 풍성한 가을을 맞고 있다.
「노튼」은 지난 9월에 목표치인 42억원보다 8억이 많은 50억원을 판매했다. 올해로 2년째인 「노튼」은 백화점 29개점과 대리점 33개점 등 62개점을 전개중이다.
대전 은행동점이 2억2천500만원을 판매해 수위를 차지했으며 충장로점이 2억1천만원 등 1억원대 이상인 매장만 20개점에 이르렀다.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꽈배기 스웨터(4만9천원)는 한 스타일에 2만5천장을 판매하기도 했다.
권병국 이사는 “출시초기부터 고급스러운 트래디셔널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기존 이지 캐주얼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 같다. 특히 이번 가을 들어 고객들이 감도 있는 캐주얼을 선호하면서 기대이상으로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노튼」은 다음달까지 매출이 4천만원 이하인 5개 매장을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하반기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
「노튼」은 올 연말까지 5개 대리점을 추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00개점까지 늘릴 예정이다. 「노튼」은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4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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