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이경후)이 내년 S/S시즌 런칭하는 신규브랜드명을 「베티루(Betty Lou)」로 결정했다.
「베티루(Betty Lou)」는 영화 <총을 든 내 아내>의 여주인공으로 ‘따분한 소도시 생활을 벗어나 마을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유명해지는 여성’의 이름.
아이디룩 측은 “이 영화의 여주인공의 이미지와 연관해 브랜드 컨셉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간 변화가 없는 마담존에 떠들썩한 이슈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30∼40대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베티루」는 「기비」의 전연신 이사와 한지연 디자인 실장을 중심으로 기획되어 현재 샘플작업까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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