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갱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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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올해 450억원 목표

2007-01-15 오전 11:42:04

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의 여성 트래디셔널 「빈폴레이디스」의 기록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빈폴레이디스」는 런칭 첫해인 지난해 300억원을 판매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50% 신장한 45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빈폴」 전 라인 가운데서 가장 높은 신장율을 보이는 것. 특히 지난 상반기에는 소진율 86.7%를 나타냈고 32개의 백화점 중 28개 매장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성 트래디셔널군에 일대 변혁을 일으킨 것으로 빈폴 측은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 안선진 과장은 “「빈폴레이디스」는 올 한해동안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러나 아직까지는 평가기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향후에는 「빈폴레이디스」의 네 가지 라인 ‘클래식’ ‘스포티’ ‘애프터식스’ ‘리조트’ 중 스포티한 상품은 줄이고 리조트 라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장과 스포츠의 중간 상품을 크로스코디하는 방식으로 전개해 중저가 캐주얼과 차별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빈폴레이디스」는 37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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