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리뉴얼한 진모드(대표 임진규)의 중가 여성 캐릭터 브랜드 「투앤쓰리(2&3)」매장에 젊은 여성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
올 하반기 브랜드명을 「마루이101」에서 「2&3」로 바꾸고 상품의 감도를 영하게 바꾼 「2&3」는 최근 20대 초·중반 고객들의 입점이 늘고 77사이즈 판매가 줄면서 55사이즈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의 노령화에서 탈피하고자 브랜드 리뉴얼을 시도한 진모드는 이 같은 반응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힙입어 「2&3」는 올 하반기 브랜드 변신에 힘을 가하면서 효율 중심의 영업을 펼칠 계획.
내달 구리패션아울렛에 입점할 예정이며 부평, 의정부 등지의 아울렛 상권 및 패션몰 입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내년 S/S에는 신촌 뉴코아, 애경, 세이브 존 등 중저가 여성복이 활성화되고 있는 백화점 점포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2&3」는 현재 1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문정동 모즈에서는 주말에 400∼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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