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정순엽)가 전개하는 「랜드로바」가 브랜드 고급화의 일환으로 이번 시즌 고어텍스-XCR(GORE TEX-XCR)를 사용한 캐주얼슈즈 ‘랜드로바 고어텍스-XCR’을 선보였다.
‘고어텍스-XCR’은 멤브레인(얇은 막)이 습기를 통과시켜 발에서 발생되는 열이 쉽게 배출돼 신발 내의 습도, 온도를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고어코리아에서 선보인 소재.
기존 고어텍스는 등산화나 골프화 등 기능성 제품에만 선보여 왔으나, 캐주얼슈즈에 적용되기는 처음이다.
‘랜드로바 고어텍스-XCR’은 ‘고어텍스-XCR’소재를 발볼부분과 밑창, 발등부위에 사용해, 열전도율과 방수성을 높여 쾌적성과 편안함을 높인 것이 특징.
이 회사의 패션전략팀 이동숙씨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이 일반 슈즈보다 3~4만원 정도 높아,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딜 것으로 생각했으나, 잘 팔리는 매장은 하루에 2~3족 정도 팔릴 정도로 예감이 좋다”며, “내년에도 16스타일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차별화되는 소재, 디자인으로 고급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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