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어패럴(대표 성태섭)이 전개하는 감성 영 캐주얼 「추카(tsucca)」가 내년 S/S에 매장 수를 25개까지 늘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런칭해 엘지 구리점, 광주 이프유, 경방필, 현대 성남점 등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추카」는 지난 19일 전주 메시지에 새 매장을 열었다. 또 오는 11월에는 부산 해운대에 1호 대리점을 열 계획이다.
「추카」의 이연기 팀장은 “짧은 기간 안에 브랜드를 런칭하느라, 올 가을 유력 백화점 매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올 겨울 서울 외곽·지방 백화점 및 대리점을 3∼4개 추가해 연내 1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시장에서의 반응을 바탕으로 상품력을 정비해 오는 11월 백화점 및 대리점 점주를 대상으로 한 품평회를 개최, 내년 S/S까지 매장 수를 25개 가량으로 늘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주, 전주, 순천, 강릉, 안동, 영주, 안산, 부산, 속초 등 지방 상권의 대리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현금 보증금 2천500만원, 부동산 담보 5천만원에 마진은 35%선.
한편 「추카」는 20대 초반의 패션 마인드를 가진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중·저가 캐주얼. 상품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 공장에서의 생산을 통해 추동 재킷 7만4천∼8만5천원, 점퍼 6만4천∼14만8천원, 코트 8만4천∼10만5천원, 티셔츠 2만4천∼3만5천원, 스웨터 3만2천∼3만5천원, 팬츠·스커트 3만2천∼4만8천원, 벨트·가방·모자 등 액세서리 2만∼5만원선으로 저렴한 편.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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