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어패럴(대표 장제만)이 내년 봄 수입 아동복 브랜드「리바이스키즈」를 런칭한다.
「리바이스키즈」는 진캐주얼웨어를 전개중인 리바이스코리아와 별도로 미국 레비스트라우스 본사와 계약을 통해 전개하는 브랜드다.
타겟은 토들러에서 주니어까지. 가격은 팬츠 중심가격이 8만원, 상의류 긴팔이 5∼6만원 선으로 「게스키즈」와 비슷하거나 평균 10% 낮은 선이다.
태승측은 “성인 「리바이스」의 트래디셔널함에 아동스런 디테일을 가미했다. 전체 상품의 80%가량은 직수입되며 일부 아이템만 직접 디자인해 판매할 것”이라며 “「리바이스키즈」의 주력 상품인 진팬츠 및 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상의류를 대폭 늘려 차별화 할 전략”이라고 말했다.
「리바이스키즈」는 내년 봄 백화점 5개점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게스키즈」가 입점되지 않은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태승이 전개하는 「리바이스키즈」는 브랜드 네이밍은 현재 가명이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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