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스피에이(대표 정운철)가 올 하반기 런칭한 중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메세지」가 창동 덤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세지」의 임주엽 이사는 “지방점포에서는 아직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지만 아웃렛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은 창동 덤프에서는 하루 2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메세지」는 올 하반기 문정동, 구로 등 아웃렛 상권 내 매장 오픈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동 덤프 「메세지」의 오현 샵마스터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기존 중가 여성복 브랜드 상품에 비해 니트의 퀄리티 및 우븐 상품의 패턴이 좋다. 똑같은 원 버튼 수트나 베이직한 니트라도 다른 브랜드 상품에 비해 입었을 때 간지나 목선·어깨선 등이 훨씬 예쁘게 떨어진다”고 말하며 “기존에 수트 중심의 중가 여성복에서 옷을 사 입던 고객들 중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단품을 구매하기 위해 「메세지」매장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 런칭된 「메세지」는 현재 창동 덤프, 의정부 덤프, 천안 야우리, 청주 흥업, 대구백화점, 광주 이프유, 목동 등 7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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