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에뜨와」,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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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후 2:25:03

아가방(대표 박웅호)의 「아가방에뜨와」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9월 백화점 「아가방」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아가방에뜨와」는 9월 47개점에서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9월 「아가방에뜨와」 상품 매출비중은 80%. 「아가방에뜨와」측은 “10월 브랜드 세일 때에도 「아가방」 상품이 세일한 것을 보고 매장에 들어온 손님들 대부분 「아가방에뜨와」 제품을 구매해 갔다. 상품은 「아가방」보다 20∼30% 비싼 가격이지만 핸드메이드 니트 등 기존 유아브랜드에서 내놓는 파스텔 컬러의 상품과는 차별화 되어있어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10월 1일∼9일까지 현대코엑스점에서 108% 신장하며 3천300만원, 현대본점 3천400만원, 현대신촌점 2천700만원, 롯데영등포점 3천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처음 VI를 영문 「agabang ettoi」로 했을 때는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했다. 후에 한글 「아가방에뜨와」로 교체한 후 본격적으로 매출이 일어난 것 같다. 하지만 상품은 차별화 되었는데 집기·VI 등 보여지는 부분들은 좀 더 고급스럽게 보강해야할 것 같다”며 “용품보단 의류비중이 강화되어서인지 객수는 많지만 「압소바」 「쇼콜라」처럼 용품매출비중이 높지 않아 매출볼륨은 적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아가방에뜨와」측은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쌓이면 현 VI를 내년 중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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