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아이」가 내년 봄 여아상품을 강화한다.
「마루아이」측은 “여아 가을상품 판매율이 70∼80%에 이르고 있다. 현재 여아가을상품의 경우, 기본스타일의 데님원피스류를 제외하곤 부진상품이 없다. 주니어 의류는 무조건 스포티한 상품이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보단 큐트한 상품을 좋아하는 여아손님이 많다”라고 분석했다.
또 「마루아이」측은 “내년 S/S에는 현재 전체 25%인 여아상품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좀더 귀엽고 컬러풀하게 상품을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마루아이」 가을 상품 판매율이 50%에 이르고 있다.
「마루아이」측은 “내년 대리점 50개, 백화점 20개, 총 7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리점 유통망을 강화하는 만큼 가격경쟁력을 갖기 위해 판매가를 낮추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대리점영업에서는 타브랜드들에 비해 판매가가 높아 소비자들의 가격저항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가을 런칭한 「마루아이」는 현재 35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하반기 45개 매장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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