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내년 봄 공격영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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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후 2:26:09

신성통상(대표 이상학)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이 내년 봄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소재 사용도 이태리 등 수입소재를 지난 봄에 비해 10%가량 늘려 오리지널티를 보강할 계획이다. 이 회사 임해성 이사는 “내년에 대리점을 2∼3개 더 늘릴 예정이다. 지난 춘하시즌 스웨터 판매가 75% 소진해 내년에도 스웨터를 보강한다. 봄보다는 여름 상품에 주력할 것이다. 변형된 베이직물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젠」은 상반기에 10% (160억원)를, 현재(10월 14일)까지 누계 매출도 240억원어치를 팔아 전년보다 5% 증가했다. 연령대를 35세에서 30세 낮춘 것과 기본물 위주에서 다양한 컬러물을 전개한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부산, 광주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현대 부산점에서는 10월 들어 13일까지 6천700만원어치를 팔아 마켓쉐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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