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캐주얼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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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후 2:26:17

더본컴퍼니(대표 이장훈)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본」이 캐주얼 상품을 강화한다. 「본」은 내년 춘하시즌 물량을 75억원(생산금액)어치를 만드는데 특히 점퍼, 블라우스 등 캐주얼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품구성도 캐주얼과 수트 비중이 5대5였던 것을 6대4로 전개한다. 블라우스의 경우 100% 늘려 1만장을, 티셔츠는 2천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감각이 느껴지는 액세서리도 한층 보강하고 스타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생산도 기획상품과 저가상품 위주로 중국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본」 나인주 차장은 “지난 춘하에 단품장사가 잘돼 내년에 60% 가량 증산할 계획이다. 셔츠, 니트, 바지류는 수입소재 사용을 늘렸고, 셔츠의 경우 프린트물을 보강한다. 가격은 10%정도 인상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은 지난 9월매출이 전년대비 100% 신장했다. 백화점과 대리점서 월평균 5~6천만원어치를 파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백화점과 대리점을 3∼6개 늘려 26개점을 운영, 8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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