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패럴의 「인투인(INTOIN)」이 대리점 영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봄부터 대리점 중심의 영업을 펼친 「인투인」은 이달 들어서도 동해, 울산, 구미 등에 대리점을 오픈해 유통망을 22개점으로 늘렸다.
「인투인」은 다음달에도 의정부와 대전 등 4∼5개 점포를 오픈하는 등 연말까지 30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 최봉수 부장은 “이지 캐주얼에 비해 가격이 20% 가량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말까지 30개점을 오픈해 운영 시스템이 안정되면 내년부터는 볼륨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도어패럴은 우븐류 전문 프로모션업체로서 중국 대련에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제품 가운데 70% 이상을 직영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인투인」측의 전략이다.
「인투인」은 이번 가을부터 인기 개그맨 신동엽을 광고모델로 계약해 홍보판촉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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