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이 지난달 중국에 3개 매장을 오픈하고 연예인을 초청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남경시 유행 청년구물광장 1층에 23평 짜리 매장을 연 「미니멈」은 탤런트 이태란씨를 초청, 매장 오픈을 홍보했다.
「미니멈」은 심천시 신흥광장 지왕상업중심 3층에 오픈한 매장(34.5평)은 첫날 1만5천원(한화 23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루 1만원대(한화 150∼200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항주 연안로 국대백화점 매장(32평)은 오픈 첫날 층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미니멈」이 최근 오픈한 매장은 모두 대리점 형태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사는 연해 지역에 위치해 있다. 「미니멈」은 1차년도에는 연해 지역에서 경험을 쌓은 뒤 2년차에는 북경, 상해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 매장 오픈으로 6개의 해외 매장(베트남 3개, 중국 3개)을 전개하게 된 「미니멈」은 향후 중국에 20개가량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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