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모피 사업에 전념했던 디자이너 데니스바소(Dennis Basso)가 핸드백 라인을 런칭한다. 모피 전문가의 작품답게 대부분의 핸드백은 모피를 소재로 대나무핸들, 밍크 장미 자수, 가죽 라이닝 등의 디테일이 가미되어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다음달 아스펜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바소는 그의 모피라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모피와 잘 어울리는 백을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DB 핸드백 컬렉션은 브로드테일, 모피, 쉬어드밍크, 밍크, 스웨이드, 실크, 악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호보스타일, 클러치백, 햇박스(모자상자 모양) 백 등 6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된다. 주요 색상은 블랙, 라이트브라운, 와인 등. 스타일은 럭셔리 하면서도 핸드폰 내장용 포겟 등 모던한 디테일을 구비,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DB 핸드백 컬렉션의 주요 타겟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세련미를 추구하는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들이며 가격은 500~3천달러(도매가)선.
힐러리클린턴, 바바라월터즈, 라이자미넬리 등 정계와 연예계 유명인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바소의 핸드백 라인 런칭은 부문 확대를 꾀하고 있는 바소의 신호탄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