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코시」가 내년 상반기 지역중심점으로 유통망을 풀어간다.
「오시코시」측은 “현대무역점과 삼성플라자분당점에서 영업을 해 본 결과, 「오시코시」와 맞는 상권이 지역중심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오시코시」는 현대무역점에서 10월21일 퇴점하고 「자카디」가 입점했다.
「오시코시」측은 “현대무역점은 오피스상권이고 고객들 또한 컨셉이 뚜렷한 고가의 직수입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와 맞지 않은 상권이라고 판단, 내부적으로 철수방침을 결정하게 됐다. 내년에는 현대신촌·미아·천호 등 지역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시코시」는 현대무역점에서 한달 평균 1천만원대의 매출로 하위권에 머물렀었다.
10월21일 월요일에 입점한 「자카디」는 하루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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