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매출 살아나나?
가+
가-
옷장·침대 판매호조로 용품비중 10% 증가

2007-01-12 오후 5:51:18

유아브랜드들이 10월 들어 매출회복 기미가 보이고 있다. 유아복업체관계자들은 “올해가 말띠해로 가임인구가 출산조절에 나서면서 9월까지 출산매출이 저조했다. 하지만 10월들어 이들이 출산준비에 나서면서 침대, 옷장, 유모차 등 출산용품매기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쇼콜라」는 10월 용품매출비중이 기존 30%에서 45%로 올라섰다. 「쇼콜라」 유영도과장은 “세일기간 중 옷장, 침대 등 객단가가 높은 출산용품 판매가 일어나면서 10월 신장세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쇼콜라」는 10월1일∼21일까지 신세계강남점에서 전년대비 180% 신장한 1억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0월3일∼13일까지 롯데본점에서 128% 신장한 9천600만원, 롯데잠실 139% 신장한 6천500만원, 현대무역점에서 135% 신장한 5천200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았다. 「압소바」는 유모차, 침대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출산매출비중이 40%에서 50%로 올라섰다. 「압소바」는 세일기간동안 백화점 48개 매장에서 80개의 침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현재 출산매출은 증가했지만 전체매출은 동기간대비 0% 신장에 머물렀다. 「BB하우스」는 10월 들어서 10% 신장세로 돌아섰다. 10월1일∼22일까지 롯데잠실점 5천900만원, 신세계강남점 6천200만원, 현대천호점 3천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BB하우스」 인터넷쇼핑몰(www.i-mom.co.kr)도 한달 평균 4∼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매출이 올라섰다. 「BB하우스」 윤덕환팀장은 “나노실버젖병,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등 고가 기능성제품의 반응이 좋고 겨울로 접어들면서 스킨케어, 체온계 등의 판매가 좋다”고 말했다.

남지은 기자
over@fashioninsight.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