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대표 송춘회)가 하반기 들어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니나리찌」 「발만」 두 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넥타이 업체로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2%, 하반기에도 두자리수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센스는 「니나리찌」가 전체에 90%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데 롯데본점·부산·영등포, 신세계광주, 현대무역점서 월평균 3∼7천만원어치의 상품이 팔리고 있다. 6만9천원짜리 넥타이가 인기상품이며, 올 연말까지는 지난해보다 30억원이 늘어난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심규복 부장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기획실과 전산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내년에는 기본 컬러의 상품을 늘리고 상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르면 상반기에는 신규 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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