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어패럴(대표 김남배)의 남성 캐릭터 「엑시고옴므」가 유통망을 확대한다.
「엑시고옴므」는 현재 17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백화점과 전문점을 포함에 42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 회사 권혁일 부장은 “내년에는 백화점과 가두점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두점과 백화점의 영업비중은 7대3으로 전개할 것이다. 상품은 해외생산을 늘리고, 니트 등 단품을 강화한다”며 “스타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엑시고옴므」는 내년 봄상품부터 정장과 캐주얼 비중을 기존의 5.5대 4.5에서 3대7로 구성한다. 캐주얼 상품은 올해보다 20% 늘린다. 단품과 정장은 8천장을 중국서 생산해 전체의 15%로 구성한다. 마케팅은 가수 이현우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극장광고(CGV)등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엑시고 옴므」는 애경, 대전세이, 모즈21, 대동백화점 등에서 한달에 많게는 6천만원어치를 팔아 올 연말까지 45억원의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38만5천원짜리 수트와 9∼13만원선의 니트가 20대 중반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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