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통상(대표 이광우)의 「로또」가 마케팅을 강화한다. 스포츠 브랜드인 「로또」는 매장위주의 POP 정도에 그쳤던 브랜드 홍보를 내년부터는 다양한 채널로 본격적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강화 전무는 “내년에는 매장의 VMD수준을 좀더 고급스럽게 연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점당효율을 높여 매출의 극대화를 이룰 것”이라며 “특히 내년도에는 대구 또는 인천 연고의 K-리그 축구단을 스폰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또」는 축구화의 인기로 10월까지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리점의 경우 대전 은행점, 부산 덕천점이 한달에 5천만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에는 의류비중을 10% 늘리고, 매장을 29개 추가 확보해 50개 매장을 운영, 14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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