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10월 75개점서 61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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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오후 3:47:36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최호규)의 유니섹스 캐주얼 「FRJ」가 지난달에 6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FRJ」는 지난달 75개점서 61억원을 판매함으로써 지난해 12월에 세운 한 달 최고 매출인 50억보다 11억원을 더 팔았다. 주말 매출로는 26일과 27일 이틀간 10억을 넘어서 기록을 갱신했으며 롯데 부산점이 4억을 팔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롯데 부산점은 27일 하루 매출이 3천만원을 넘어섰다. 가두점 가운데 명동점, 부산대점, 동성로점, 응암점, 전주점 등이 월 2∼3억원대 매출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FRJ」는 10월말까지 480억원의 누계 매출을 기록함에 따라 연매출을 애초 550억원에서 70억 증가한 620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유통은 10월에 봉천점, 부평점을 추가했으며 대학로점과 노원점, 목포점이 이달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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