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토들러 업체 컬리수가 새 해를 맞아 2007년 비전 발표 및 시무식을 가졌다.
지난 2일 오후 1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백재성 컬리수 대표는 “컬리수는 향후 「컬리수」를 필두로 패션 산업은 물론 캐릭터사업, 인터넷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문화 컨텐츠 리더 기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캐릭터와 키즈 산업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컬리수는 ERP 시스템 구축과 인터넷 팀 재정비를 통해 도약 준비를 마친 작년을 징검다리로 해 올해부터는 오는 6월 완공될 최첨단 물류센터를 비롯 다각적인 신규사업 도입 등을 통해 외형적인 성장과 이윤추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09년까지 매출액 1000억 원 달성할 컬리수는 2012년까지 2000억 원을 달성해 매 3년마다 1000억 원의 매출 신장 달성이라는 중장기 매출 목표도 동시에 발표했다. 또한 유아동 업계 1위 달성과 무차입 경영, 신규사업 등을 확대해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개선해 업계 최고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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