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의 「트라이키즈」가 지난 해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고객 만족 극대화에 나선다.
「트라이키즈」는 원 스톱 패밀리 이너웨어 쇼핑몰인 ‘트라이패밀리’에서 지난 해 4월부터 키즈 이너웨어군으로 전개하고 있다. 트라이패밀리의 전 브랜드는 오픈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 해 구매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세를 몰아 32세의 신세대 엄마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만큼 「트라이키즈」는 디자인을 한층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강화 했다.
기존 아동내의 시장에서 캐릭터는 불문율과 같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고급스러운 상품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트라이키즈」는 그 동안 사용하던 캐릭터들을 과감히 ‘스폰지밥’ 하나로 통일했다. 또 과일, 꽃, 자동차, 로보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EQ 감성 캐릭터들을 이용 해 아이들의 감성 발달 노력과 브랜드 고급화에 일조했다는 평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트라이키즈」는 전년 대비 40%의 신장률은 물론 트라이패밀리 내 매출 비중도 15%대에서 25%대로 상승했다.
이제용 「트라이키즈」차장은 “몸풀기는 이제 끝났다. 올 해 「트라이키즈」는 월별 테마 아이템으로 큰 폭의 신장률을 기대한다. 월별 테마 아이템이란 단순히 계절에 맞춘 상품이 아니라 매 월 색다른 테마 기획으로 아동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가 있을 것. 이에 테마에 맞춘 아이템을 선보이고 매장 컬러나 디스플레이도 테마에 맞춰 고객 만족 극대화를 노린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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