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회장 박순호)의 남성 토털 브랜드 「트레몰로」가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트레몰로」는 지난달 17일 일산 뉴코아점에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금천구 소재 원신 아울렛점 등 주요 할인점을 15개점을 확보했다.
이 브랜드는 연말까지 25개점에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동시에 할인점 남성복 시장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어 2007년까지 총 50개 이상 점포 확장과 함께 300억원대 브랜드로 볼륨화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할인점 전문 남성 정장·캐주얼 토털 브랜드「트레몰로」는 유통·상권별 특성 및 구매패턴에 따른 차별화 MD 전략, 스피디한 상품운영과 생산 시스템을 이 브랜드만의 경쟁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A급 상설 할인 타운과 할인점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남성복을 지향하돼 고급스러운 남성 토털 숍 이미지와 아이덴터티를 잃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위해 탤런트 ‘오지호’를 모델로 내세워 비주얼 중심의 판촉·VMD에 적극적인 투자를 펼침으로써 고객들에게 젊고 멋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런칭 프로모션으로 10월 말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세정 관계사인 세정악기 피아노와 기타, 티셔츠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며 행사를 통해 수집된 고객 정보는 세정의 CRM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고객 그룹별 라이프 스타일 분석 및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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