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패션(대표 문인식)이 내년 S/S 「틸버리(TILBURY′S)」를 런칭한다.
「틸버리」는 영국 정통 트래디셔널에 스포티 캐주얼 감성을 믹스한 영 캐릭터 캐주얼.
중심 타겟은 스포티 캐주얼 감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코디 감각을 가진 20세 마인드의 여성.
브랜드명 ‘틸버리(TILBURY′S)’는 이제 막 20살이 된 영국 명문가문의 소녀. 그녀는 격식과 럭셔리함을 중요시하는 가문의 정통과 그녀의 마인드에 내재된 생기 발랄한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안다.
상품은 격식이 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함을 트렌디하게 믹스하고 레이어드한 스타일. 각각의 상품보다는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연출하고 크로스 코디하는 재미를 중요시하고 있다.
또 「틸버리」의 로고, 심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로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이직·뉴베이직·트렌디 상품의 구성비는 25:35:40. 액세서리도 전체 상품의 15% 가량을 구성, 인지도 및 매출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상품 가격은 ▶점퍼 14만9천∼21만9천원 ▶재킷 17만9천∼25만9천원 ▶스커트 9만9천∼15만9천원 ▶팬츠 11만9천∼17만9천원 ▶블라우스 11만9천∼14만9천원 ▶니트 7만9천∼17만9천원 ▶데님 12만9천∼17만9천원 ▶트렌치 코트 23만9천∼29만9천원선이다.
「틸버리」는 내년 S/S 백화점 및 전문점 중심의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
상품은 오는 20일경 본사 쇼 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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