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전국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할 계획이다.
「샤트렌」은 런칭 1주년을 맞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이와 같은 차별화 영업 정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플래그십숍 1호점인 강남 포이직영점을 오픈했다. 포이직영점은 복층 구조로 부티크와 같은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전체적으로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지만 중심 소비자인 3040 여성들에 맞춰 인테리어와 소품은 아늑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플래그십숍 2호점은 부산 광복동에 복층 구조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 서울 명동 지역에 플래그십숍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광주,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숍을 오픈할 방침이다.
김명호 부사장은 “런칭 2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차별화 전략으로 플래그십숍 릴레이 오픈을 시도한다”며 “플래그십숍은 시즌별로 신상품의 반응을 파악하고 지역 밀착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적극 활용된다. 또 이벤트 프로모션 제도와 매장 VMD 매뉴얼의 샘플 매장으로 특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트렌」은 지난해 12월 15개 매장에서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7년에 200개 매장에서 1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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