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의 「머스트비」가 지난 1월 6일 중국 난징에 직영 대리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금잉백화점에 이은 난징 2호점으로 80평 규모다. 난징 2호점은 럭셔리하고 고급화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머스트비」는 오픈 당일 VIP 고객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어 매장을 홍보했다.
「머스트비」는 난징 2호점 오픈으로 중국내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중국 매장은 월 평균 7~8천만원 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연말까지 10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해 총 25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석주 동의실업 전무는 “최근 난징 금잉백화점의 매출이 올라가면서 난징에 2호점을 냈다”며 “2호점은 백화점 중심의 중국 유통에서 넓은 평수의 고급스러운 가두점을 오픈한 것으로 한국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의 가두점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실업은 지난해 3월 중국 상하이 한의패션유한공사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법인을 통한 소싱 기반의 안정화와 시스템화로 「머스트비」와 「페이지플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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