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 유통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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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20개, 올해 50개 매장 오픈 목표

2007-01-15 오전 8:34:20

예지(대표 이경와)의 「지앤지(Z&Z)」가 2007년 공격적인 유통 확보에 나선다. 「지앤지」는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로 2006년 10개 매장을 오픈했다. 올 1월에는 세이브존 해운대점을 오픈했으며, 청주대리점과 목동 행복한 세상 오픈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이 브랜드는 쇼핑몰과 가두대리점 유통 확보에 주력해 2월까지 2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앤지」는 다양한 유통 확보를 위해 상품 구성을 재정비했다. 지난 한 시즌 전개 결과 브랜드의 경쟁 상품인 티셔츠의 비중을 늘린다. 올 봄에는 전체 140 모델 가운데 80 모델을 다이마루 티셔츠로 구성한다. 주현주 디자인실장은 “지난해 입점한 온라인 쇼핑몰이 하루 평균 6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1월에 오픈한 세이브존 해운대점도 평일 평균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올해는 유통 확보와 함께 다이마루와 원피스 비중을 늘려 「지앤지」만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앤지」는 매장 오픈에 따라 도시별 집중 공략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50개점을 오픈한다는 목표아래 총력을 쏟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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