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천연 소재 침구를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삶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보다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이브자리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는 수면환경을 제안한 것이다.
이브자리는 지난 1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2007년 S/S 신상품 품평회를 개최해 총 350여점의 침구 및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국 대리점주와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특히 내의, 배냇 저고리, 가방 등 웰빙 소품들, 화산석, 홍화, 황토에서 추출한 자연염료를 사용한 천연 염색 침구가 눈길을 끌었다.
패턴은 꽃무늬를 자수 퀼팅하거나 누벼서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하였다. 자연스러운 천연 컬러 배색과 나비, 부채, 꽃 등의 오리엔탈 패턴이 돋보였고, 소재는 본래의 천연섬유에서 추출한 광목, 유기농 면이 쓰였다. 컬러 역시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자연의 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연 소재에 한국적 이미지와 동양적 모티브, 동양적 색감을 결합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브자리는 이런 아이템을 토대로 최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지향의 대형 직영점 「코디센」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코디센」은 용산 아이파크몰과 청담동에 대형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100평 이상의 「코디센」 매장 30여개를 더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이브자리는 직영점 30개와 사입점 420개를 통해 유통망을 전개 중이며, 지난해 1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한 수치이며, 올해는 60%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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