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드림(대표 박성준)에서 전개하는 신규 브랜드 「WXM」이 2월초 대구 동성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청주, 원주 등의 지역에 가두점 개설을 진행 중이다.
「WXM」은 ‘WOMAN BY MAN’의 약자로 남녀 셔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최초의 브랜드이다. 클래식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포멀 라인, 편안한 세미 캐주얼 라인, 개성적인 디자인을 중시한 캐릭터 라인 등 남성 셔츠 라인을 세 가지로 체계화시켰다. 남성 셔츠를 기준으로 여성 셔츠 라인을 접목시켜 남녀 모두 셔츠 하나만으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코디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 가지 셔츠 라인에 접목할 수 있는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다양한 백과 지갑, 벨트, 슈즈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키홀더, 마우스 패드 등 사무용품 라인을 신설해 경쟁 브랜드보다 한층 강화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경민 「WXM」 팀장은 “지난 12월 20일 대리점주들을 상대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상반기 10개, 하반기 22개의 유통망을 확보해 올해 1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말했다.
한편 「WXM」은 지난 1월 10일 본사 사옥 1층의 쇼룸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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