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M’으로 새 출발!
가+
가-
체이스컬트, 사업부제 도입·신규 브랜드 출시

2007-01-11 오후 6:36:41

체이스컬트(대표 이진순)가 회사명을 바꾸고 브랜드 중심의 사업부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체이스컬트는 지난 1일자로 회사명을 GSGM코퍼레이션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은 영문 ‘global sourcing, global marketing’의 머릿글자로서 국내에 한정되어 있던 사업을 세계시장으로 넓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이다. 이진순 사장은 “국내는 물론 향후 세계 속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 높은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것과 브랜드 영업 역시 중국을 비롯 해외시장에 진출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겠다는 뜻에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체이스컬트는 생산 전담 자회사 GSGM소싱과 물류 전담회사 GSGM디스트리뷰션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으며 현재 GSGM소싱에서는 체이스컬트 생산량의 10% 가량을 소싱하고 있다. 「체이스컬트」는 최근 중국 북경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청도, 대련, 심천에 단독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GSGM코퍼레이션은 회사명 변경과 함께 조직을 브랜드 중심의 사업부로 조직을 재편했다. 상품기획과 영업을 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상품을 만드는 부서에서 판매까지 책임지는 사업부 책임 경영을 실시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캐주얼 브랜드 「체이스컬트」 사업부장에는 지석수 부장, 아동복 「오션스카이」와 액세서리 「쥬바체」 사업부장에는 우무창 부장, 경영지원부에는 신상걸 부장을 선임했다. 또 GSGM코퍼레이션은 내년 봄 감성 캐주얼 브랜드 「라이츠」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부는 지난 8월부터 사업부를 구성했으며 사업부장에는 이재원 부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한편 체이스컬트는 지난 2000년 2월 제일모직에서 분사했으며 지난 5월에는 패션 주얼리 「주바체」를, 7월에는 아동복 「오션스카이」를 출시했다. 「체이스컬트」는 분사초기 60개 남짓하던 매장수를 현재 180개점으로 늘렸다. GSGM코퍼레이션은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천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기자
ingi@fashioninsight.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