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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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점 시작으로 9월까지 15개점

2006-02-06 오후 4:09:17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컨버스」가 지난달 24일 대전 은행동점을 시작으로 본격 전개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 이엑스알코리아가 새롭게 전개하는 「컨버스」는 지금까지 ‘캔버스화 브랜드’로만 인식되어온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털 패션브랜드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9월까지 15개점 오픈이 확정된 상태. 은행동을 시작으로 부평, 서면지하, 현대 신촌, 대백프라자, 코엑스, 동성로, 이대 등지에서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은행점에서는 오픈과 더불어 노홍철 팬사인회, 불우이웃돕기 자선팔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상품의 65%를 구성하는 신발류는 3만~9만원대가 중심이다. 티셔츠가 2만5천~5만9천원, 트레이닝웨어가 6만9천~12만5천원. 10여 스타일 전개하는 데님이 8만5천~12만5천원대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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