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라디오가든」이 다운점퍼, 더플코트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순조로운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라디오가든」은 지난 9일 112개점서 5억8천만원을, 10일에는 7억8천500만원을 판매하는 등 주말 이틀동안 13억6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출시이후 최고 매출로서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동성로점이 가장 높은 매출을 보였다.
겨울 판매는 더플코트와 다운점퍼 등 아우터 종류가 강세를 보였다. 더플코트는 13일 현재까지 8천장을 판매했으며 감성적인 면을 강화한 다운점퍼(11만9천∼16만9천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재홍 이사는 “가을 판매가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달 중순이후 더플코트, 다운점퍼, 겨울 스웨터 등이 팔려나가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가든」은 11월에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85% 신장한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30여개점이 올해 오픈한 덕분에 150억원은 무난하다는 것이 박 이사의 설명.
「라디오가든」은 지난 10월에는 112개점서 91억원을 판매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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