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이성림)가 내년 S/S에 여성 셔츠·블라우스 전문 브랜드 「엘르슈미지에」를 런칭한다.
「엘르슈미지에」는 20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성들을 위한 상의 전문 브랜드. 셔츠·블라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의 상의를 제안한다.
우성은 셔츠브랜드 「닥스」 「예작」의 전개를 통해 쌓은 셔츠 생산·전개의 노하우를 활용, 여성 상의 전문 브랜드를 선보일 방침이다.
「엘르슈미지에」의 박경민 팀장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들이 한 매장에서 선보일 수 있는 셔츠·블라우스 아이템은 전체 상품의 10% 이내로 많아야 20스타일 안팎이다. 「엘르슈미지에」는 한 매장에 적어도 50여 스타일(스타일별 2∼3컬러)의 상품을 진열해 보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쇼핑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유입할 계획이다. 가격도 기존 여성복 브랜드들보다 저렴하게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엘르 파리 본사와 디자인 및 패션 정보 공급 계약을 맺어 해외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 고감도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르슈미지에」는 여성의 섹시하고 쉬크한 이미지의 표현을 지향하며 내년 S/S에는 크게 베이직. 로맨틱, 내추럴 등 세가지 테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 베이직 상품군인 ‘리비털라이즈 모던(Revitalized Morden)’은 전체 상품 구성의 35%로 깔끔한 스타일의 기본 셔츠·블라우스가 대부분. 로맨틱, 에스틱 테마인 ‘리턴 투 오리엔탈(Return to Oriental)’, ‘에컬러지컬 에스피어(Ecological Sphere)’는 각각 30%, 35%로 캐릭터를 강조한 소재·컬러·디테일의 상품이 주를 이룬다.
상품 가격은 8∼18만원선이며 고가 소재를 사용한 일부 고가 캐릭터 상품은 20만원선에 내 놓을 계획.
「엘르슈미지에」는 내년 S/S 서울 주요 백화점 여성 캐릭터 층 내 매장 3∼4개를 확보할 방침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30분 하얏트호텔에서 런칭 패션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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