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영 캐릭터 캐주얼 「비엔엑스(BNX)」가 올 매출 목표를 22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당초 매출 목표를 180억원으로 잡았던 「비엔엑스」는 매장 확대 및 영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목표를 6차례 상향조정했다. 지난달까지 150억원선의 매출을 올린 「비엔엑스」는 신규 점포의 매출 호조로 올 연말까지 220억원어치의 상품을 거뜬히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엔엑스」의 곽수호 부장은 “부산 광복동, 창원, 수원 등 올 하반기 오픈한 대리점이 월 1억원선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내년엔 월 매출 대리점 점포의 최저 매출을 월 8천만원선으로 잡고 비효율 매장 교체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엔 매장 수를 50개 안팎으로 늘일 계획.
올 하반기 대리점 오픈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비엔엑스」는 현재 37개(백화점 18개, 전문점 5개, 대리점 1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엔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을 7∼10개 더 오픈, 백화점 유통망 수를 25∼30개로 가져갈 방침. 대리점과 전문점은 각각 1개, 3개씩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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