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성복 고가 상품군 강화
가+
가-

2007-01-11 오후 4:29:40

여성커리어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내놓았던 고가 상품군을 더욱 강화한다. 「미샤」는 하이 퀄리티를 표방한 ‘프리스티지’ 존을 만들 예정이다. 물량은 전체 상품의 10%정도. 캐시미어, 세 번 수, 울실크 블랜딩 등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다. 「타임」은 현재 전체 상품의 10∼20%정도가 블랙라벨. 내년 S/S는 라벨의 이름이 바뀌지는 않지만 베이직한 아이템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믹스해서 젊은층을 공략한다. 「안지크」역시 내년 S/S에 기존 전개 라벨을 강화시킨다. 매장 전체의 고급화를 목적으로 전체물량의 30%내외를 ‘레드 라벨’로 준비하고 있다. 블랙라벨인 ‘프라이빗(private)’라벨은 극소량으로 준비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현대 본점, 현대 목동점, 갤러리아 천안점에서만 전개한다. 「아나카프리」는 ‘골드라벨’의 이름은 계속 유지하되 페미닌하고 화려한 디테일이 들어간 상품을 더 늘릴 예정이다. 「유팜므」는 블랙라벨은 이제 식상해졌다고 판단해 베이직한 상품에 트렌디함을 가미시킨 ‘컬렉션 라벨’을 출시하고 있다. 내년 S/S에는 옷 자체의 고급화를 추구하며 2∼3%의 소수만을 공략하는 ‘유니크 라벨’을 출시해 경쟁업체와 차별화를 둘 예정. 내년 S/S에는 현재 20∼30% 생산하던 것에서 물량을 5% 정도 더 준비할 계획이다. 내년의 키워드 중 하나가 럭셔리인 만큼 고가라인을 출시하는 브랜드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커리어 브랜드들은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브랜드별 차별화를 위해 내년 S/S에는 좀더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의 차별성, 컨셉의 다양화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