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지난 15일부터 다운점퍼를 5만9천900원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스포츠서울 등 일간지에 게재하면서 다운점퍼 판매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겨울에 5만9천900원부터 9만9천원까지 23모델의 다운점퍼를 준비했다. 「베이직하우스」는 다운점퍼 한 아이템만 22만장 준비하는 등 볼륨 브랜드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가을에는 가죽재킷을 2만2천장 만들어 1만7천장 소진했으며 겨울에는 9만9천원짜리 더플코트를 7만장 만들어 21일 현재 67%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가죽재킷, 더플코트, 다운점퍼 등 시즌별 대표 아이템에 대해 ‘폭탄 아이템’이란 명칭으로 파격적인 판매가를 제시함으로써 ‘정말 싸고 좋은 브랜드’란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품질을 낮추기보다는 대량생산, 대량판매를 통해 판매가를 다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가죽재킷과 더플코트 판촉을 위해 일간지에 각각 6회의 전면광고를 실시했다. 다운 점퍼는 지난 15일다에 2회 광고를 내보낸데 이어 22일에도 2개 스포츠신문에 전면광고를 내보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0월에 110개점서 167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이 달에는 243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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