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에서 전개하는 영국 정통 아웃도어「버그하우스」가 다양한 소비자 욕구 충족에 나선다.
「버그하우스」는 고품질 정통 아웃도어 일변도 제안에서 탈피, 디자인과 컬러, 가격을 다양화한다. 재킷의 경우 40만∼50만원대에서 많게는 70만원대 고가 상품 위주로 전개했는데, 가을부터 20대만원 전후의 상품도 출시한다.
「버그하우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이 제안된다. 특히 하이퀄리티의 테크니컬한 소재를 활용, 등산복은 물론 스키나 보드북으로 입을 수 있는 상품도 출시한다. 또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를 사용한 새로운 트렌드 제안 상품도 선보인다.
박만식 마케팅 차장은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 것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버그하우스」는 매장 전개에도 적극 나서 이달 중으로 서울구로, 우이동, 수원영통, 죽전점 오픈이 확정된 상태.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아웃도어 전문점 진출도 늘려, 연말까지 20개 매장에서 75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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