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프리」, 유니섹스 비중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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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오후 3:00:13

셈인터내셔널(대표 최미화)의 「투비프리」가 내년 S/S 유니섹스 캐주얼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투비프리」는 여성대 유니섹스 비율이 80:20으로 여성이 강하고 유니섹스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최미화 대표는 “남성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뜨겁다. 감도 높은 옷을 많이 찾는 남성들이 늘어가는 추세”라며 “이에 발 맞춰 유니섹스 비중을 40∼5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비프리」는 2003년 S/S 리뉴얼을 앞두고 다음달 중순 경 압구정동에서 품평회를 갖을 예정이다. 「투비프리」는 현재 롯데본점·영등포점에 백화점 매장을 운영중이며 기타 노면점을 합쳐 17개 매장을 운영 중. 내년 1월에 명동 직영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명동 직영점은 40여 평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 2층을 사용하게 된다. 「투비프리」는 내년,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상반기 30∼40개, 하반기에는 50∼60개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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