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엘르골프」가 올 연말까지 12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엘르골프」는 신세계강남, 현대무역, 분당삼성프라자, 롯데잠실, 신세계광주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월평균 1억원이 웃도는 매출을 올리고 있어 이 같은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현재 백화점 매장 18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월평균 매출이 1억원이상 나오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하반기 매출 목표인 80억원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르골프」의 빠른 시장 안착은 브랜드 특유의 패션성을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의 입맛에 잘 맞춘 것. 기존 골프 웨어들과는 달리 마일드한 컬러와 절제된 패턴, 몸에 꼭 맞는 피팅감 등 젊은 취향을 고려한 단품들이 젊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 캐릭터와 로고 등을 상품 디자인, 매장 디스플레이, 마케팅 등에 일관되게 반영하는 감도 높은 비주얼 전략을 통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것이 잘 맞아 덜어졌다.
한편 「엘르골프」는 내년 봄부터 남성 비중을 확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골프웨어를 제안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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