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골프」 직수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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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N,내년 봄 5개점오픈

2007-01-11 오후 2:42:11

FGN(대표 박정윤)은 지난 10월 설립, 내년 봄부터 기능적이며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의 상품을 주력으로 한 「겐조골프」를 직수입 전개한다고 밝혔다. 「겐조골프」는 ‘겐조’ 컬렉션 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웨어펀코리아를 통해 98년까지 국내에 소개되었던 브랜드로 작고 컬러풀한 ‘부케’ 컨셉으로 알려진 브랜드. 이 회사 김동군 이사는 “기존의 꽃의 이미지를 잘 살린 클래식 라인과 소재, 컬러 등 화려하지만 절제되고 모던한 이미지의 트렌디 라인 등 두 가지로 나눠 전개할 계획이다. 다양한 상품과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것이 「겐조골프」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겐조골프」의 남, 여 상품 구성은 4대6. 클래식 라인은 여성 라인이 70% 차지하고, 트렌디 라인은 70%를 남성 라인으로 구성한다. 클래식 라인의 경우 35∼45세의 골프를 즐기는 층을 대상으로 기능성을 중시하며 화려해 보이는 핑크, 레드 등의 컬러를 사용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남성라인의 셔츠 16만5천∼33만원, 스웨터 31만4천∼41만3천원, 조끼 24만8천∼38만원선이다. 트렌디 라인은 주고객을 30∼40세의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재킷, 점퍼에 캐주얼한 맵시를 중시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면, 린넨 등의 천연소재와 광택감 있는 소재들을 사용한다. 상품 가격은 여성라인의 티셔츠 24만8천∼41만3천원, 스웨터 41만3천∼47만9천원, 점퍼 57만8천∼97만4천원선으로 클래식보다는 20% 가량 낮게 책정된다. 유통은 내년 S/S에 백화점 4개, 직영점 1개를 열어 17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 시즌 평균 3개의 유통망을 확충해 2005년 S/S에는 13개 매장에 6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FGN은 지난 15일 리츠칼튼호텔서 「겐조골프」의 런칭쇼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런칭쇼에는 모델로는 이태란, 송선미, 진희경, 김보성, 윤다훈 등 골프를 좋아하는 젊은 연예인들과 프로모델들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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