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빌(대표 곽재우)의 프리틴 브랜드 「바비스타일」의 액세서리 라인이 호조를 띄고 있다.
「바비스타일」은 올 가을·겨울 상품 다각화와 컬렉션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액세서리 라인을 별도의 브랜드로 내세웠다. 액세서리 「바비」를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입점시켜 색다른 아동용 액세서리로 인지도를 더해 가고 있는 것. 신세계강남점과 본점이 각각 지난달 9일과 10일 오픈, 하루 최고 12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달간 3천500만원선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두 매장은 현재 액세서리 부분 아동 잡화 매장 중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바비」의 가장 인기 있는 컬렉션은 ‘Mom & Kids’ 콘셉트의 패션가방과 헤어액세서리 라인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 브랜드는 올 가을·겨울 비주얼 콘셉트로 ‘스타일리시 뉴요커룩’을 내세우며 70%의 의류와 30%의 패션 액세서리로 매장의 분위기를 좀더 가볍고 유쾌하게 진행한다. 매장의 비주얼 요소와 공간적인 쾌적함을 고려해 보다 고급스러운 매장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바비스타일」은 지난달 17일 대백플라자와 애경백화점에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삼성플라자, 압구정 직영점과 동부이촌점까지 5개의 의류 매장과 액세서리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말까지 의류와 액세서리 매장을 1개씩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올 말까지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