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오상흔)의 캐주얼 「쉐인진즈」가 50년대 코코빠를 테마로 브랜드 컨셉을 변화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매장 인테리어까지 마무리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쉐인진즈」는 지난해 7월부터 점포당 2∼3천만원을 투자해 인테리어를 교체했으며 최근에 60개 매장에 대한 인테리어를 모두 바꿨다.
특히 「쉐인진즈」는 다음달 6일 명동에 25평짜리 대리점을 오픈한다. 명동점에 이어 아셈몰과 강남역, 동성로 등에도 신규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박찬욱 브랜드장은 “1년반 동안 ‘50년대 코코빠’를 테마로 상품과 인테리어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전반적인 리뉴얼을 실시했다. 단순히 이름뿐인 리뉴얼이 아닌 상품과 인테리어, 광고 이미지 등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전반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데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쉐인진즈」는 지난 9월부터 잡지, 지하철 등의 광고비로 월 1억원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10대후반∼20대초반의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곳과 잡지에 광고를 집중하고 있다.
「쉐인진즈」는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개점서 5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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