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확’ 키우세요
가+
가-
「유니온베이」 「메이폴」… 시설비지원·마진도 상향

2007-01-11 오후 2:33:53

「유니온베이」 「메이폴」 등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장면적을 늘리고 주요상권에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경쟁력 있는 매장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매출 상위 점포를 중심으로 점포확장을 유도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비의 50%를 지원해주고 대리점 마진률을 조정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성통상 최영욱 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중심상권으로 위치를 옮기기보다는 기존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브랜드에 비해 신선도는 부족하지만 지역상권내 고정고객이 많아 매장 환경만 개선된다면 매출은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점주들도 무작정 신규 브랜드만 찾을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에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성통상의 「유니온베이」는 최근 재단장한 경기도 송호리점이 10월에 1억원을 판매했다. 또 12평에서 22평으로 확장한 산본점은 8천만원을 판매하는 등 최근 재단장한 매장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유니온베이」는 점포확장을 희망하는 점주에게 인테리어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나산의 「메이폴」은 지난 7월에 13평이던 모래내점을 26평으로 늘렸다. 매장 확장이후 매출이 80% 늘었으며 서울지역 대리점주들이 한번씩 찾았을 만큼 ‘명소’가 됐다. 또 지난 23일에는 미아점이 30평으로 확장하는 등 매장 확장에 대한 점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이폴」은 기존 대리점이 점포를 확장하면 인테리어비의 50%를 지원해주고 있다. 「메이폴」 안학수 이사는 “매출 상위 매장을 중심으로 점포확장을 유도하고 있다. A급 상권이 아니더라도 기존 매장을 확장함으로써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다. 내년초까지 7∼8억원을 투자해 지역밀착형 상권에 20∼30평짜리 직영점 7개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이폴」은 지난 10월에 119개점서 전년대비 25% 신장한 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인기 기자
ingi@fashioninsight.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