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셔츠전문브랜드 「몬톤(monton)」이 올 하반기 아이템을 패딩, 팬츠 등으로 다양화해 신세계·삼성플라자·수원 갤러리아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몬톤」은 최근 수원 갤러리아에서 하루 200만원선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삼성플라자 분당점서는 월 7∼8천만원어치의 상품을 팔고 있다.
지엔터(대표 전효진)는 지난 7월, 기존에 전개해 오던 셔츠전문브랜드 「노비아」의 브랜드명을 「몬톤」으로 바꿨다. ‘행사 전문 브랜드’,‘저가 브랜드’의 이미지에서 탈피, 새롭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지엔터는 올 하반기 아이템을 다양화하고 퀄리티와 디자인력을 높이는 등 상품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상품 가격대는 전년보다 10% 가량 높였다.
팬츠는 5만9천∼7만9천원, 셔츠는 5만9천원, 패딩 점퍼는 11만9∼13만9천원 선이다.
「몬톤」은 고정 고객을 확대하고 유력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상의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50억원.
한편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여성복 「미시갤러리」 「이베이직」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지엔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다운 패딩·더플코트 등의 중국 생산을 가동했다. 시즌 생산 물량은 20만장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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